[MD화보] '둘째 임신한 거 맞아?'…이보영, 쏙 들어간 허리
2018-09-03 19:49:29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8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 현장.
▲ 이보영 '비현실적인 몸매'
▲ 이보영 '아직 배는 안 나왔어요'
▲ 이보영 '미모 또한 완벽해'
▲ 이보영 '지성을 향한 우아한 미소'
▲ 진기주 '순백의 여신 같네'
▲ 진기주 '드레스같지만 바지예요'
송일섭 기자 , 권혜미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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