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병헌,박해일 '막내 조아인은 우리가 챙긴다'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이병헌,조아인,박해일이 1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남한산성' 무대인사에 등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298편이 마련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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