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피부고민 개선시킬 ‘시카플라스트가 필요한 순간’ 캠페인 실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라로슈포제가 26일 일상 속 피부 고민을 개선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카플라스트 밤 캠페인 ‘일상 속의 OUCH(아우치), 시카플라스트가 필요한 순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부는 매일 외부 환경에 의해 손상 받고 있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유명인 5인의 피부 손상 개선 노하우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뷰티 전문가 황민영, 모델 김윤선과 야외 활동이 많은 보더 고효주와 서퍼 김수영,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디자이너 전수린이 등장해 일상에서 피부가 상하게 되는 순간을 얘기하고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에서 10월 한 달 간 시카플라스트 밤 B5을 구매하면 한정판 틴 케이스와 시카플라스트 레브르 립밤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 몰에서 영상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카플라스트 밤 B5 정품, 센시티브 스킨 클렌징 미셀라 포밍 워터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10% 할인과 더블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 손상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제품을 경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는 연고 성분인 판테놀 5%,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손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스페셜 케어 라인이다.

[황민영, 김윤선, 고효주, 김수영, 전수린. 사진 = 라로슈포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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