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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힛지스, 독보적 틴에이저 감성…신곡 'GROSS' 오늘(2일) 발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5세대 슈퍼루키' HITGS(힛지스)가 솔직하고 직설적인 매력으로 돌아왔다. HITGS(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GROSS(그로스)'를 발매한다. 'GROSS'는 HITGS가 지난 4월 발매한 데뷔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 이후 발표하는 첫 디지털 싱글로, 독특한 8비트 사운드와 락 드럼이 어우러진 에너제틱한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소녀들이 새로운 무언가를 사랑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복잡하고도 솔직한 감정을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독특하고 자신감 넘치는 화법이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만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유니크한 매력이 더해져 한 편의 작품 같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HITGS는 'GROSS'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낸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다채로운 프레피룩과 유니크한 착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비비드한 색감과 동물 형상의 핑크빛 그림자 등 애니메이션 효과가 HITGS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HITGS는 데뷔 전부터 '티르티르(TIRTIR)'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 '2025 F/W 서울패션위크' 등에 참석해 얼굴을 알렸고, 여성 캐주얼 브랜드 '베티붑(Betty Boop)'과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의 모델 발탁,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 화보를 장식하는 등 패션 및 광고계에서 '5세대 슈퍼루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HITGS의 새 디지털 싱글 'GROSS'는 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5-06-02 17:03:00 박서연 기자
  • 지드래곤, LA의 헤드라이너…한국어 떼창 이끌어냈다 [종합]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3만 6천여 관객과 함께 미국 LA의 밤을 불태우며 월드스타 인기를 증명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로즈볼의 브룩사이드(Brookside at the Rose Bowl in Pasadena)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이하 ‘HITC LA 2025’)’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HITC LA 2025’는 아시아계 미국 엔터사 ‘88Rising(88라이징)’에서 수년 전부터 아시아계 아티스트를 미국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페스티벌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미국의 대표 음악 축제다. 이는 2017년 진행된 지드래곤 두 번째 월드투어 ‘Act III, M.O.T.T.E World Tour’ 이후 약 8년 만에 오르는 북미 무대로, 그의 귀환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미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이에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팬들은 ‘HITC LA 2025’ 생중계 댓글을 통해 G-DRAGON의 순서가 되기 전부터 ‘GD’, ‘권지용’을 연호하며 무대 시작 시간 카운트다운까지 이어가 이목을 끌었다. 기대에 부응하듯 지드래곤은 신곡 ‘POWER’를 부르며 강렬하게 등장해 엔딩곡 ‘TOO BAD (feat. Anderson .Paak)까지 약 50분간 11곡을 소화,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로 현장을 찾은 3만 6천여 관객들은 물론 생중계를 시청하는 5만 3천 여명의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HOME SWEET HOME’, ‘One Of A Kind’, ‘CRAYON’, ‘DRAMA’, ‘TAKE ME’ 등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세트리스트로 혼자 무대를 꽉 채우며 무대 장인의 면모를 뽐낸 지드래곤은 독보적인 래핑과 특유의 춤선이 돋보이는 명불허전 퍼포먼스 등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무대에서는 핑크색 헤어스타일과 플라워 포인트가 더해진 웨스턴 느낌의 의상으로 기품과 위트를 더하며 무대의 보는 맛을 배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지드래곤과 CL의 ‘The Leaders’ 합동 무대가 펼쳐져 현장엔 더욱 큰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K-POP을 대표하는 리더즈의 완벽한 호흡과 시너지가 더해진 파워풀한 무대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만들며, 미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현지 팬들의 반응은 그의 글로벌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GD로 돌아왔다. 기분이 너무 좋다”며 영어로 소감을 전하자, 관객들은 한국어로 “잘 왔어~”라고 호응하는가 하면, ‘지용아 heart 주세요’ 등 서툰 한국어로 마음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그의 무대에 눈물을 흘리는 팬들도 포착돼 세계적인 음악 아이콘 지드래곤의 영향력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한국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도쿄돔과 필리핀 아레나,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느끼게 했다. 이어 오는 6월 7일부터 3일간 마카오 공연을 이어가며 타이페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방콕 등 아시아 9개 도시와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2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추후 추가 투어 날짜와 장소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21일 진행되는 글로벌 뮤직 콘서트 ‘K-STAR SPARK IN VIETNAM 2025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에 참여한다.

    2025-06-02 11:42:00 김지우 기자
  • '데뷔 10주년' 세븐틴, '재탄생'으로 '영원'에 도전하다 [MD피플]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븐틴으로의 재탄생을 선언했다. 세븐틴은 2015년 5월 26일 데뷔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13인조 보이그룹이다. 13명의 멤버와 3개의 유닛(힙합·보컬·퍼포먼스), 이들을 하나로 합친 1개의 팀이 세븐틴이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 프로듀싱 및 안무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는 세븐틴만의 차별화된 활동 구조이자 상징적인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정체성은 데뷔 초부터 드러났다. '아낀다', '만세', '예쁘다' 등 청량한 사운드와 소년미를 앞세운 콘셉트로 초기 팬덤을 공고히 했고, 점차 팬덤을 넓혀갔다. 특히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예쁘다'로 데뷔 1년이 채 되기 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세븐틴은 '청량돌'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았다. '아주 NICE', '붐붐',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어쩌나' 등 청춘과 열정으로 한 발 한 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단순히 소년미를 벗어던진 콘셉트 변화가 아닌, 팀의 철학을 녹여낸 진화였다. 그 도전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을 시도한 '힛'(HIT), 2000년대 힙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 Right), 직설적이고 솔직한 푸념을 퍼부은 '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로 이어졌다. 특히 세븐틴만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한 '손오공'과 '음악의 신'으로 정점을 찍었다. 음악적 확장과 함께 상업적 성과도 이뤘다. 세븐틴은 2016년 첫 초동 10만장을 돌파했다. 이후 2020년 '헹가래'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2023년 'FML'은 초동 455만 장, 누적 620만장으로 K-POP 단일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을 썼다. 같은 해 '세븐틴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는 초동 509만 장으로 한국 가요계 사상 초동 500만 장을 최초로 달성한 가수가 됐다. 2024년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로 세븐틴은 2년 연속 연간 음반 판매량 1000만장을 넘겼다. 초동 100만, 200만, 400만, 500만장을 돌파라는 기록도 세웠다. 세븐틴을 찾는 팬덤 캐럿(CARAT)의 규모도 커졌다. 데뷔 초 첫 단독 콘서트는 800명 규모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됐다. 그러나 2024년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에서는 14개 도시 30회 공연으로 103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닛산 스타디움,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테카떼 팔 노르떼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성장이라기보다, 캐럿과 함께한 동행의 시간들이 쌓아 올린 결과다. 음원 성적, 음반 판매량, 공연 규모 등 수치로 드러나는 주요 성과는 캐럿의 꾸준한 지지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화답하듯 세븐틴은 '고잉 세븐틴' 등 자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활발히 소통했다. 팬들은 이를 자발적으로 확산시키며 수용자 이상의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상호작용을 통해 캐럿은 단순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세븐틴의 서사를 함께 만든 공로자가 됐다. 그렇기에 세븐틴의 10주년에는 캐럿이 함께했다. 세븐틴은 23일~25일 서울 세빛섬과 잠수교를 포함한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비-데이 파티'(B-DAY PARTY) 팝업을 개최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에서 공연, '버스트 스테이지'(BURST Stage)를 선보였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실시간 스트리밍되고, 반포한강공원에 설치된 특별 LED 스크린에도 송출됐다. 박송아 대중음악평론가는 세븐틴의 10주년을 바라보며 "초기에는 청춘 서사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감정선을 넓히고 콘셉트 변화 폭을 키우며 음악적 확장에 나섰다. 13명이 함께 펼치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등 무대 연출도 돋보였는데, 이런 점들은 해외 팬들에게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자체 제작 아이돌'로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자신들의 언어로 자기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점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을 것"이라 짚었다. 이어 박 평론가는 "10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을 유지하는 건 쉽지 않다. 팀 컬러가 맞지 않거나 내적 분열이 있다면 재계약도 어렵지 않겠나. 멤버 이탈 없이 13명이 유지된 건 대단한 일이다. 이 과정 자체가 하나의 드라마이자 서사"라며 "단순히 사이가 좋은 팀을 넘어, 팀워크 자체가 콘텐츠가 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멤버들도 즐기며 자연스레 예능감과 케미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제 세븐틴은 데뷔 10주년 당일인 5월 26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 팀의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멤버 전원 조기 재계약을 체결,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이어온 팀워크는 이번 앨범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생일을 의미하는 '버스데이(Birthday)'와 폭발, 분출, 시작을 뜻하는 영어 단어 '버스트(Burst)'을 결합한 앨범명으로 새로운 세븐틴으로 재탄생하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 '썬더'(THUNDER) 역시 다양한 이들과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음악 세계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번 앨범은 16 트랙 중 13곡이 멤버들의 솔로곡으로 구성됐다.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한 앨범에 싣는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세븐틴의 도전과 재탄생의 과정을 멤버 한 명 한 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포인트다. 단순히 새로운 앨범이 아니라, 재탄생한 세븐틴이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또 다른 시작인 셈이다. 그간 세븐틴은 꾸준히 팬미팅 '캐럿 랜드'(CARAT LAND)를 통해 팬들과 만나왔다. 지난 2월 열린 아홉 번째 팬미팅에서 세븐틴은 "이 순간들이 늘 영원했으면 좋겠다. 여러분 영원한 건 없지만 우린 영원에 도전해 보겠다"고 외쳤다. 세븐틴은 그 약속을 지키려 재탄생을 선언했고, 이제 '영원'을 향해 첫 걸음을 다시 내디딘다.

    2025-05-26 05:26:00 강다윤 기자
  • '손흥민과 부상 선수 솜에 싸서 보호하고 있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유로파리그 결승 컨디션 회복에 집중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후반 13분 포로 대신 교체 출전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열린 울버햄튼전부터 7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8경기 만에 부상에서 복귀했다. 손흥민은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토트넘의 쿨루셉스키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전반 19분 부상으로 조기 교체 됐다. 쿨루셉스키는 볼 경합 상황에서 충돌 후 넘어져 경기장을 떠났다. 영국 스탠다드는 12일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 우려 속에 훈련을 진행했다. 쿨루셉스키는 12일 진행된 토트넘 팀 훈련에 불참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쿨루셉스키의 컨디션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부상으로 인해 베리발과 매디슨을 잃었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플레이메이커다. 쿨루셉스키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상대 수비수 게히와 충돌한 후 쓰러졌다'고 전했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선수단 컨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과 쿨루셉스키에 대해 "우리는 그들을 솜에 싸서 보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명단은 냉정하게 결정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명단을 감정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중요한 것은 손흥민을 경기에 출전시킬 준비를 하는 것이다. 결승전에 대해 확실히 내가 알고 있는 한 가지는 항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순간과 선수들이 있따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선 선수 각자의 노력보다 팀으로서 우리가 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대해 "퍼즐을 완성하려면 모든 조각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조각 하나를 놓쳤는데 지난 10년 동안 계속 찾으려고 애썼다. 이번에는 꼭 완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모든 경기는 특별하고 의미있다. 이번 경기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회처럼 느껴진다"며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의욕을 드러냈다.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은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나는 괜찮다. 토트넘 팬들과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경기를 보면서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항상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과 맨유의 올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은 독일 출신 츠바이어가 맡는다. 츠바이어는 2012년부터 국제 심판으로 활약한 가운데 지난 2005년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독일축구협회로부터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토트넘은 그 동안 UEFA 클럽대항전에서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나선 두 번의 경기에서 승리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츠바이어가 주심을 맡았던 지난 2015-16시즌 유로파리그 피오렌티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나온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선 2-4 패배를 기록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츠바이어가 진행한 37경기에서 경고는 198장이 나왔고 7장의 레드카드도 나왔다. 4경기 연속 레드카드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페널티킥도 12번이나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맨유는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진행한 4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은 츠바이어가 심판을 맡은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오랫동안 우승컵을 기다렸던 토트넘에게는 불길한 징조'라며 '토트넘은 츠바이어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을 때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2경기에서 토트넘에게 9장의 경고와 페널티킥도 한 차례 선언했다. 토트넘과 맨유는 올 시즌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이제 행운이 자신들의 편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는 뜻을 나타냈다.

    2025-05-14 18:30:00 김종국 기자
  • '토트넘 2전 무승-맨유 4전 무패'…'승부조작 논란' 주심 유로파리그 결승전 배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 배정이 논란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2024-25시즌 UEFA 클럽대항전 결승전 심판진을 발표한 가운데 토트넘과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으로 츠바이어가 배정됐다. 츠바이어는 2012년부터 국제 심판으로 활약한 가운데 지난 2005년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독일축구협회로부터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토트넘은 그 동안 UEFA 클럽대항전에서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나선 두 번의 경기에서 승리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츠바이어가 주심을 맡았던 지난 2015-16시즌 유로파리그 피오렌티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나온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선 2-4 패배를 기록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츠바이어가 진행한 37경기에서 경고는 198장이 나왔고 7장의 레드카드도 나왔다. 4경기 연속 레드카드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페널티킥도 12번이나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맨유는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진행한 4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은 츠바이어가 심판을 맡은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오랫동안 우승컵을 기다렸던 토트넘에게는 불길한 징조'라며 '토트넘은 츠바이어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을 때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2경기에서 토트넘에게 9장의 경고와 페널티킥도 한 차례 선언했다. 토트넘과 맨유는 올 시즌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이제 행운이 자신들의 편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맨유와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와 17위에 머물며 부진한 가운데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되며 8경기 만의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퍼즐을 완성하려면 모든 조각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조각 하나를 놓쳤는데 지난 10년 동안 계속 찾으려고 애썼다. 이번에는 꼭 완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모든 경기는 특별하고 의미있다. 이번 경기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회처럼 느껴진다"며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의욕을 드러냈다.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은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나는 괜찮다. 토트넘 팬들과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경기를 보면서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항상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 레전드 스콜스는 맨유와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예측하면서 '맨유에게 우려스러운 점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면 승산이 없겠지만 유로파리그에선 상황이 다르고 맨유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보다 맨유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예측할 것이다. 최근 두 팀의 경기력을 보면 토트넘이 근소하게 우세하지만 맨유는 결승 진출에 익숙한 팀이다. 최근 부진한 시기에도 여전히 결승전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올린 경험들이 있다'며 '토트넘은 항상 좋은 팀이었다. 맨유가 승리하기 위해선 짧은 시간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맨유는 경기 중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갑자기 10분에서 15분 동안 경기에 집중하며 승리를 차지한다.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14 06:50:00 김종국 기자
  • 손흥민 우승 도전에 악영향…토트넘과 악연 승부조작 징계 주심 배정, 토트넘 무승-카드 남발 악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승부조작으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심판이 경기를 진행한다. UEFA는 13일 2024-25시즌 UEFA 클럽대항전 결승전 심판진을 발표한 가운데 토트넘과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으로 츠바이어가 배정됐다. 츠바이어는 2012년부터 국제 심판으로 활약한 가운데 지난 2005년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독일축구협회로부터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은 츠바이어가 심판을 맡은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오랫동안 우승컵을 기다렸던 토트넘에게는 불길한 징조'라며 '토트넘은 츠바이어 주심이 경기를 진행했을 때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2경기에서 토트넘에게 9장의 경고와 페널티킥도 한 차례 선언했다. 토트넘과 맨유는 올 시즌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이제 행운이 자신들의 편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츠바이어가 주심을 맡았던 지난 2015-16시즌 유로파리그 피오렌티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나온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선 2-4 패배를 당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츠바이어가 진행한 37경기에서 경고는 198장이 나왔고 7장의 레드카드도 나왔다. 4경기 연속 레드카드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페널티킥도 12번이나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맨유는 츠바이어가 주심으로 진행한 4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맨유와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위와 17위에 머물며 부진한 가운데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되며 8경기 만의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퍼즐을 완성하려면 모든 조각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조각 하나를 놓쳤는데 지난 10년 동안 계속 찾으려고 애썼다. 이번에는 꼭 완성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모든 경기는 특별하고 의미있다. 이번 경기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회처럼 느껴진다"며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의욕을 드러냈다.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은 자신의 컨디션에 대해 "나는 괜찮다. 토트넘 팬들과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경기를 보면서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항상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중요한 것은 손흥민을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시키는 것이다. 결승전에선 항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순간과 선수가 있다. 우리는 손흥민에게 아스톤 빌라전에서 몇 분간 출전 기회를 줄 것이다. 손흥민이 훈련을 잘 진행한다면 괜찮을 것"이라며 "손흥민은 복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좀 우스꽝스러운 부상이었다. 손흥민이 다시 활약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앞으로 10일 동안은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신체적으로 보면 손흥민은 좋은 상태다. 지난 경기에서 몇 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이 중요했다.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됐다"며 "손흥민은 경기 후 회복 훈련도 잘 진행했다. 아직 유로파리그 결승전까지 8-9일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우리는 손흥민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토트넘과 자신에게 트로피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믿을 수 없는 경력을 쌓았고 많은 것을 해냈다. 모든 선수가 갈망하는 트로피가 클럽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손흥민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2025-05-13 22:00:00 김종국 기자
  • '발레리나-미코' 출신 임사랑 vs 걸그룹 '퀸비즈' 출신 주하, 연예인 야구 시구 배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발레리나-미코' 출신 배우 임사랑과 걸그룹 '퀸비즈' 출신 주하가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28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3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과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BMB(감독 이종혁)와 스타즈(감독 구병무)의 시즌 첫 대결이 열렸다. 배우 임사랑은 청춘야구단과 브로맨스 경기에 앞서 발레리나 출신 다운 우아한 시구를 선보였다. 세종대 무용과 출신 임사랑은 발레리나로 활동 중 지난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로 뽑히며 연예계에 노크했다. 모델로도 활동 중인 임사랑은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나빌레라', '커튼콜'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일일극 '친절한 선주씨'에서 진중배(김명수 분) 딸 진추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임사랑은 지난 2023년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걸그룹 '퀸비즈' 출신인 가수 주하는 BMB와 스타즈의 경기에 앞서 역동적인 시구를 했다. 지난 2013년 퀸비즈로 데뷔한 주하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이후 주하는 필라테스 사업가로 변신, 제2의 인생을 살다가 트로트 가수로 재탄생했다. 주하는 지난 3월 실력파 가수 환희, 조장혁의 소속사인 BT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신곡 ‘사랑의 뺑소니(LOVE hit and RUN)’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댄스 트로트 시장을 이끌어 갈 주하는 '트로트 복덩이'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주하는 지난 2022년 이동근 KBSN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개그맨 최기섭이 구원투수로 역투(2이닝 무실점)한 브로맨스가 배우 임대호, 김명수, 김기무 등이 분투한 청춘야구단을 8-7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MVP는 브로맨스 최기섭이, 인기상은 청춘 야구단 가수 성대현이 수상했다. 이어 벌어진 BMB와 스타즈의 대결에서도 29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BMB가 11-10으로 신승을 거뒀다. 눈길을 끈 스타즈 '1박 2일' 유선호는 2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연예인 야구 2년 차인 유선호는 2루수 수비에서는 실수 없는 깔끔한 활약을 펼치며 인기상을 수상했다. 경기 MVP는 투·타 맹활약을 펼친 가수 이승현(4타수 2안타 2타점, 2이닝 무실점)이 차지했다. 11월 24일까지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고양특례시 고양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총 11개팀이 출전했다. 출전팀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이다. 메인 스폰서인 법무법인 더킴로펌은 서울, 대구, 창원,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 형사 전문 로펌으로, 김형석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최은수 전 대전고등법원장, 구본진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조용우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등 다수의 법조인이 소속돼 있다. 이번 대회는 더킴로펌,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네이버TV ‘한스타 연예인 야구’ 채널과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연예인들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이 빛나는 무대로 자리 잡았으며, 메인 후원사 더킴로펌의 지원 속에 더욱 수준 높은 경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9 11:52:44 노찬혁 기자
  • '5세대 비주얼은 나야 나' 힛지스(HITGS) 혜린, '장카설유'에 거침없는 도전장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SBS공개홀에서 그룹 힛지스(HITGS)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힛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했다. 'Things we love : H'는 HITGS의 첫 도약을 알리는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웬디(WENDY),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대세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5-04-29 05:02:00 김도형 기자
  • '비주얼 5세대' 힛지스(HITGS)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Never Be Me(네버 비 미) 무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SBS공개홀에서 그룹 힛지스(HITGS)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힛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했다. 'Things we love : H'는 HITGS의 첫 도약을 알리는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웬디(WENDY),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대세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5-04-28 23:03:00 김도형 기자
  • '5세대 기대주' 힛지스(HITGS) 데뷔,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 무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SBS공개홀에서 그룹 힛지스(HITGS)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힛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했다. 'Things we love : H'는 HITGS의 첫 도약을 알리는 데뷔 앨범으로,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등 두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데뷔 앨범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웬디(WENDY),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등 대세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틴에이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설레고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5-04-28 19:02:39 김도형 기자
  • [MD포토] 힛지스 '청량함으로 가득한 데뷔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20:36 한혁승 기자
  • [MD포토] 핫지스 '드디어 데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9:2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혜린 '비주얼 담당'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혜린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8:08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서희 '눈부신 비주얼'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서희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6:4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눈부신 미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5:48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5세대 대표 그룹이 될거에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3:2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멋진 데뷔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10:51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서희 '발랄 댄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서희가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07:18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상큼 발랄 데뷔 무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혜린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5:06:09 한혁승 기자
  • [MD포토] 힛지스 혜린 '휘날리는 아름다움'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힛지스(HITGS) 혜린이 2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띵스 위 러브 : 에이치(Things we love : H)'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비비, 서진, 서희, 혜린, 이유 등 다섯 명의 소녀로 구성된 힛지스의 데뷔 타이틀곡 '사워패치(SOURPATCH)'는 그루비한 리듬의 808 베이스, 통통 튀는 드럼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바이브를 자아내는 곡이다.

    2025-04-28 14:59:13 한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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