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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가 일본여행 근황을 전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진격의거인 콘서트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콘서트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앞서 손연재는 남편이 만화 덕후라고 밝힌 바 있다. 손연재 집에는 ‘드래곤볼’을 비롯해 ‘슬램덩크’, ‘열혈강호’, ‘주술회전’, ‘귀멸의 칼날’ 등 인기 만화책이 즐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23년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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