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임신' 서민재, 남친과 갈등 격화 "우리 엄마도 스토킹 고소하겠네" [MD이슈]

시간2025-05-19 16:30:15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서민재와 A씨/서민재 인스타그램
서민재와 A씨/서민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후 잠적한 남자친구를 또 저격했다.

19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유서"라고 적힌 배경화면과 함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 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고 적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2일 남자친구인 A씨의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와 연락이 두절되자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신상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A씨는 임신 소식을 들은 뒤 서은우 씨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장래에 대해 논의해왔고, 부모님께도 사실대로 모두 알렸다.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서민재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A씨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을 문제 삼으며 수십 차례 전화를 걸었고, 지난달 30일에는 A씨의 집 앞에 찾아와 A씨가 내려올 때까지 클락션을 약 5분여간 울리기도 했다"면서 "A씨를 자신의 주소지로 오게 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했고,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A씨는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고,서은우 씨에게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민재 역시 7일 오엔법률사무소의 입장문을 올렸다. 서은우 법률대리인은 "현재 서은우 씨가 A씨에게 원하는 것은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라고 밝혔다. 또한 A씨 측이 주장한 감금·폭행설을 부인했다.

또 서민재는 지난 17일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하라"며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 해.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라는 글을 올렸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주상욱♥' 차예련, 발리 리조트 '푹' 빠졌다…디너 4코스 천국 같겠네

  • 썸네일

    '40세' 서효림, 위아래 시스루 월디페 패션…"샵까지 다녀온 나"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안타까운 근황 “뭐 치료하나 봤더니”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미모도 모자라 감성까지…이 정도면 '뇌섹녀' 인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나래, 14kg 감량 덕 봤다…4년만 새 프로필 공개

  • 'LG전 4안타 폭발→선두 탈환 숨은 공신' 부활한 72억 FA, 주루 아쉬움도 잊지 않았다

  • '이규혁♥' 손담비, 발레에 푹 빠진 초보맘 "등 근육 장난 아니네"

  • 이시영, 이혼 뒤 안방복귀에 "개인사 당연히 걱정, 밝은 드라마라 다행" [MD현장]

  • '올가미'의 강렬함 너머…'연극계 대모' 윤소정, 오늘(16일) 8주기 [MD투데이]

베스트 추천

  • 이수지, “여배우의 손선풍기” 폭소

  • '주상욱♥' 차예련, 발리 리조트 '푹' 빠졌다…디너 4코스 천국 같겠네

  • “그림이 얼마나 무서우면” 황보라 아들, 큰아빠 하정우 작품 보고 줄행랑

  • '40세' 서효림, 위아래 시스루 월디페 패션…"샵까지 다녀온 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극대노한 여배우

  • 발리서 훌러덩 벗고 해변 접수한 여가수

  • 여탕↔남탕 표지판 바꾼 후 알몸 노출한 남성

  • NO라인 팬티! 당당하게 엉덩이 자랑한 女모델

  •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해외이슈

  • 썸네일

    ’중증 치매‘ 브루스 윌리스 큰딸, “아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해외이슈]

  • 썸네일

    이재명 대통령 ‘좋아요’ 누른 송혜교, 스페인서 안경+민소매룩 “미모 꾸준히 상승”

기자 연재

  • 썸네일

    전진우의 새로운 전진과 한일전 팬텀드리블[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0-9 대패→세계 6위 大기록! 40년 동안 월드컵 개근→세계 수준에 근접한 한국 축구[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NCT 도영 "군백기 걱정 NO…127은 계속 멋지게 이어질 것" [MD인터뷰③]

  • 썸네일

    NCT 도영 "날 웃게 해주는 멤버들, 주변에 있어 너무 소중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NCT 도영 "김윤아·윤도현·김종완과 작업? 날 아티스트로 존중해 줘" [MD인터뷰①]

  • 썸네일

    '티처스2' 제작진에 조정식 문항거래 의혹 물었더니…"조사 중 사안, 편집 계획 無"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