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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박규영이 조금 이른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햇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보라색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수영복에 데님 쇼츠를 매치했다. 블랙 캡 모자와 가죽 백팩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트렌디한 리조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자연광을 받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는가 하면 투명한 피부, 늘씬한 몸매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규영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여름 햇살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팬들로부터 "인간 비타민", "햇살보다 눈부셔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핑크 가드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마지막 시즌3는 내달 27일 공개된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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