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배우 활동 본격화…'하이앤드' 합류

시간2025-05-12 14:08:27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예림이 오늘(12일)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에 합류한다. 음악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예림이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

하이앤드는 배우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 기능(DM)과 커뮤니티형 라운지를 제공하는 소통 중심 플랫폼이다. 이종석, 박서준, 지창욱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배우들이 입점하여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예림의 합류로 더욱 다양한 팬층의 주목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2014년 데뷔한 그룹 레드벨벳에 이듬해 합류하면서 다수의 앨범 활동을 통해 국내외 확고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사이코(Psycho)’ 등의 히트곡을 통해 K팝 3세대 중요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자리매김한 레드벨벳 활동과 함께 영화 ‘블루버스데이’와 드라마 ‘갈채’ 등의 작품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한 김예림은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3년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 공개된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내 최고 재벌가의 외동딸 ‘백제나’ 역을 맡아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단숨에 입증하기도. 김예림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음악은 물론 연기를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김예림은 이번 하이앤드 입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예림은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입점을 기념한 독점 영상 공개와 함께 DM 구독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이앤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김예림 배우가 하이앤드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라며 “진정성 있는 팬 소통을 위한 콘텐츠를 다채롭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앤드는 배우 지창욱, 박서준, 이종석, 황인엽, 우도환, 진영, 변요한, 박형식, 이준혁, 한소희, 천우희가 입점되어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우♥레이먼킴, 결혼 12주년 자축 "남편·딸 덕분에 행복해"

  • 썸네일

    “3년 부부관계 거부하던 아내, 친정 다녀오면서 낙태” 둘째도 안닮아 걱정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황재균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서포트 다 해줄게”

  • '대충격'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떠난다! '바이아웃 발동' 고려...팀 경기력에 실망→바르사·뮌헨·PSG까지 관심

  • ‘카일리 제너와 동거’♥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찐팬 인증 “14살때부터 응원”[해외이슈](종합)

  • '김수현 불똥' 조보아 "'탄금', 결혼 후 첫 복귀작…긴장+설렘+걱정 크다"

베스트 추천

  • 차미경, 박보영 안식처 된다…'미지의 서울' 합류

  • '내한' 톰 크루즈, BTS 진과 역대급 만남…"'달려라 석진' 촬영했다" [공식입장]

  • ‘이솔이♥’ 박성광, 7개월만에 임송 매니저 만남 “살이 빠졌네”

  • 김지우♥레이먼킴, 결혼 12주년 자축 "남편·딸 덕분에 행복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와 동거’♥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찐팬 인증 “14살때부터 응원”[해외이슈](종합)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