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U+tv에서 온 가족이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극장에서 놓친 최신 영화를 U+tv로 감상한 고객에게 항공, 쇼핑 상품권을 선물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미키17> 등 신작 VOD를 포함 9900원 이상의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2명) △다이소·편의점 1만 원 상품권(100명, 종류 랜덤) 등을 증정한다.
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5월 2~13일 소장 구매한 고객 50명에게는 5월 17일 새롭게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매권(1인 1매)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 담당은 “앞으로도 시기별, 테마별 맞춤형 콘텐츠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IPTV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