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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정기 조직문화 프로그램 시리즈 ‘더시즌즈’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더시즌즈는 회사와 구성원·구성원들간의 공감과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시리즈다. 즐거움, 유대감, 심리·정서적 케어, 구성원 간 격려·응원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마일게이트는 더시즌즈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7~10일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테라리움 클래스를 진행했다. 해당 클래스에는 총 160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3차례에 걸쳐 승진자를 대상으로한 팝아트 클래스도 진행됐다. 팝아트 클래스는 참가자가 색채와 팝아트 컬러링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심리적 치유와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마일게이트 ER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시즌즈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심리 케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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