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오피셜] 'WC 본선 진출 실패 위기' 브라질 결단 내렸다! 도리발 경질→아르헨티나전 '참패' 결정적...후임으로 '알 힐랄 사령탑' 유력

시간2025-03-29 13:06: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도리발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도리발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도리발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도리발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도리발 주니오르 감독이 경질됐다.

브라질축구연맹(CBF)은 2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리발 감독은 더 이상 브라질 축구대표팀을 지휘하지 않는다. 대표팀 경영진은 도리발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커리어에 성공을 기원한다. 이제 CBF는 대체자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리발 감독은 브라질의 산투스와 상파울루, 팔메이라스, 플라멩구 등 명문 구단을 지휘하며 경험을 쌓은 사령탑이다. 플라멩구에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2023년에는 상파울루의 코파 두 브라질 우승을 견인했다.

네이마르에게 욕을 먹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도리발 감독은 네이마르가 산투스에서 뛸 당시 산투스의 사령탑이었는데 네이마르는 코파 두 브라질 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차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도리발 감독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도리발 감독은 지난해 1월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도리발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과의 데뷔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스페인 대표팀과 3-3 무승부를 거두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도리발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도리발 주니오르./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브라질은 도리발 감독 체제에서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8강 탈락했다. 이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파라과이와의 8차전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좋지 않은 분위기는 계속됐다. 브라질은 '남미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브라질은 베네수엘라와의 1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고, 우루과이와의 12차전도 1-1로 비겼다.

경질의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의 참패다. 브라질은 26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남미지역 예선 14차전에서 1-4로 대패를 당했다. 심지어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 핵심 선수들이 빠진 상황이었다.

브라질은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걱정해야 한다. 브라질은 승점 21점으로 4위에 올라있는데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7위와 승점 6점 차밖에 나지 않는다.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8위 볼리비아와는 승점 7점 차다.

결국 CBF는 도리발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브라질 'UOL'은 "도리발의 몰락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아르헨티나에 당한 패배였다. 그것은 거의 1년 전 코파 아메리카 이후로 그의 경기력에서 나타난 부진함의 정점이었다"고 언급했다.

조르제 제주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조르제 제주스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도리발 감독의 후임으로는 조르제 제주스가 언급되고 있다. 브라질 'ge'는 "현재 알 힐랄을 지휘하고 있는 포르투갈 국적의 제주스가 브라질 대표팀을 맡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CBF는 제주스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축제의 꽃' 싸이-잔나비, 무대 뒤 비하인드 "이 사진은 아마 역사가 될 것"

  • 썸네일

    '유승호 간헐적 여친' 지예은, 송지효 밀어낸 미모 사진에 하하 댓글 '폭소'

  • 썸네일

    '박준형♥' 김지혜, 이젠 뒷바라지보다 자기관리…간헐적 단식으로 3kg 뺀다

  • 썸네일

    '韓 떠난' 김지수, 유럽에서 1만 5천 걸음 '한식으로 버티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쿨한 성형 고백 "'안 한 게 나아요' 금지~"

  • '韓 떠난' 김지수, 유럽에서 1만 5천 걸음 '한식으로 버티는 중'

  • 제니, 프로그램 끝나고 달라진 유재석 행동에 "섭섭해요" 토로

  •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로 요양 "아이들이 무사해서 다행"

  • '12연승' 한화가 야구 잘하니, 팬들도 계속 온다…KBO 최초 홈&원정 15G 연속 매진, KIA 기록 깨다 [MD대전]

베스트 추천

  • '축제의 꽃' 싸이-잔나비, 무대 뒤 비하인드 "이 사진은 아마 역사가 될 것"

  • '유승호 간헐적 여친' 지예은, 송지효 밀어낸 미모 사진에 하하 댓글 '폭소'

  • 주호민, 子 학대 혐의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MD이슈]

  • '박준형♥' 김지혜, 이젠 뒷바라지보다 자기관리…간헐적 단식으로 3kg 뺀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와 동거’♥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찐팬 인증 “14살때부터 응원”[해외이슈](종합)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