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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원소속팀 맨유, 현 소속팀 첼시 모두 원하지 않는다…"첼시는 위약금 물고 반납, 맨유는 방출 명단에 넣을 것"

시간2025-03-20 09:0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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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원소속팀과 현 소속팀 모두에게 버림받을 위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첼시로 임대된 제이든 산초의 이야기다. 영국 '미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제이든 산초가 복귀할 경우, 그의 미래를 후벵 아모림 감독의 판단에 맡길 계획이다"며 "산초는 첼시에서의 임대 생활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산초는 2017년 8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꽃을 피웠다. 2018-19시즌 본격적으로 도르트문트 1군 무대에서 활약한 그는 43경기 13골 18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2019-20시즌 44경기 20골 20어시스트, 2020-21시즌 38경기 16득점 20도움을 기록했다.

산초의 좋은 활약을 눈여겨본 맨유는 2021년 7월 산초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의 모습과는 달랐다. 이적 첫 시즌 38경기 5득점 3도움으로 부진했다. 2022-23시즌에도 41경기 7골로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그리고 2023-24시즌 초반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갈등이 생기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결국, 산초는 겨울 이적 시장 때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나 21경기 3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후 맨유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텐 하흐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첼시로 임대를 갔다. 하지만 첼시에서도 29경기 2골 6도움으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미러'에 따르면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4위 이상으로 시즌을 마칠 경우, 2500만 파운드(약 470억 원)를 맨유에 주고 산초를 완전 영입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있는데, 첼시는 맨유에 위약금을 주고 산초를 맨유로 돌려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미러'는 글로벌 매체 'ESPN'을 인용해 "만약 산초가 맨유로 복귀할 경우, 그의 거취는 전적으로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결정에 달려 있다"며 "아모림 감독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준비 중이며, 최대 8명의 선수를 방출할 계획이다. 산초 역시 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윌리엄 갈라스는 '스타디움 아스트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산초에 대해 "그는 재능 있는 선수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면서도 "하지만 그는 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걸까? 우리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갈라스는 "도르트문트에서 산초는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맨유에서 실패했고, 첼시에서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사라졌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첼시에 남을 수 없다. 그는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PL에서 뛰려면 매 경기 최고 수준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몇 경기 잘하고 그다음에는 긴장을 푸는 식으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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