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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특급+러시아 베테랑 공존 기대했는데…꼴찌에 덜미→승패패패승패패, '457676?' 대전의 봄 올해는 올까

시간2025-02-07 06:41:00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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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막심과 파즐리./KOVO
삼성화재 막심과 파즐리./KOVO
삼성화재./KOVO
삼성화재./KOVO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꼴찌 OK저축은행에 졌다. 남은 10경기 반전의 시간은 올까.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22-25, 25-27)으로 완패했다.

올 시즌 상대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기에, 승리를 기대했지만 덜미를 잡혔다. 갈 길 바쁜 삼성화재는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승점 29(8승 18패)로 리그 5위. 3위 KB손해보험(승점 44 16승 10패)과 승점 차는 무려 15점, 오히려 7위 OK저축은행(승점 6승 20패)의 추격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삼성화재는 전반기가 끝난 후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불가리아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등록명 그로즈다노프)를 방출했다. 그로즈다노프는 17경기 210점 공격 성공률 46.75% 리시브 효율 11.38%로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를 영입했다. 막심은 대한항공에서 12경기를 뛰며 276점을 올렸다.

다만 포지션이 겹치는 게 변수였다. 이란 출신 알리 파즐리(등록명 알리)도 막심과 마찬가지로 포지션이 아포짓 스파이커다. 김상우 감독은 파즐리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옮겼다. 파즐리는 이전에 아웃사이드 히터도 소화한 경험이 있지만, V-리그에서는 리시브에 가담하지 않았다. 삼성화재로서는 리시브 불안을 감수하고, 공격력 극대화를 통해 상대를 흔들겠다는 승부수였다.

삼성화재 막심과 파즐리./KOVO
삼성화재 막심과 파즐리./KOVO

처음으로 함께 뛴 4라운드 OK저축은행전(1월 11일)은 좋았다. 막심 24점, 파즐리 14점에 김정호가 11점으로 삼각편대가 활약했다. 파즐리는 리시브 효율 36.67%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전, 우리카드전 KB손해보험전을 내리 패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 한국전력전에서 연승을 끊으며 분위기를 바꾸는듯했으나 5라운드 현대캐피탈전, OK저축은행전을 모두 셧아웃 패했다. 파즐리와 막심이 함께 뛴 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7경기 2승 5패 승점 6뿐이다. 동시에 터져 많은 승리를 가져오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인데, 지금까지는 성적이 증명을 하고 있지는 않다.

삼성화재는 2017-2018시즌 이후 봄배구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2018-2019시즌 4위, 2019-2020시즌 5위에 이어 2020-2021시즌에는 창단 첫 최하위의 수모를 맛봤다. 이후에도 2021-2022시즌 6위, 2022-2023시즌 7위, 2023-2024시즌 6위에 머물렀다. 남자부 7개 팀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봄배구의 맛을 느끼지 못한 팀이다.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10경기가 남았다. 배구공은 둥글다. 10경기에서 반전을 이뤄낸다면 대전의 봄은 올 수 있다. 과연 삼성화재는 7년 만에 봄에도 배구를 할 수 있을까.

삼성화재./KOVO
삼성화재./KOVO

오는 1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경기를 통해 연패 탈출에 나선다.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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