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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16연승' 현대캐피탈 도대체 누가 막나? 1위 조기확정 新 역사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시간2025-02-05 09:07:47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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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KOVO
현대캐피탈./KOVO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16연승’을 질주하며 독주 체제를 굳힌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는 시점은 언제가 될까.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24~25시즌 펄펄 날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OK저축은행전 승리 이후 두 달 넘게 패하지 않았다. 3·4라운드는 전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승점 67(23승2패)로 2위 대한항공(승점 49, 16승 9패)을 크게 앞섰다.

이변이 없는 한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기록 경신이다. 현대캐피탈은 15~16시즌 18연승을 내달리며 V-리그 남녀부 최대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다 연승 타이까지 ‘2승’만을 남겨둔 셈이다.

또 정규리그 1위 확정 시점에도 눈길이 간다. 역대 V-리그 남자부에서 정규리그 1위를 가장 빠르게 확정했던 팀은 12~13시즌 삼성화재였다. 30경기로 치러졌던 당시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5경기를 남겨둔 2013년 2월 23일 1위를 확정지었다. 다음이 17~18시즌 정규리그 4경기(총 36경기)를 남겨두고 1위를 확정했던 현대캐피탈이다.

현대캐피탈이 승수를 쌓을수록, 혹은 2위에 매겨진 대한항공이 5라운드에서 어떤 경기 결과를 내냐에 따라 정규리그 1위 확정시기는 당겨질 수도, 밀릴 수도 있다.

현대캐피탈./KOVO
현대캐피탈./KOVO

기세로 본다면 기록 달성이 꿈은 아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공격 점유율 34.03%)와 허수봉(28.24%), 덩신펑(16.21%)이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 세 선수가 공격 점유율을 균형 있게 나눠 가지면서 팀 공격 1위(성공률 54.43%), 서브 1위(세트당 1.544개)에 올라있다. 허수봉(1·2라운드)과 레오(4라운드)는 나란히 라운드 MVP에 선정되면서 활약을 인정받았다.

삼각편대뿐 아니다. 최민호와 정태준으로 이어지는 미들블로커 라인을 필두로 블로킹 1위(세트당 2.778개)에도 이름을 새겼다. 또 리베로 박경민은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팀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그는 디그 1위(세트당 2.522개), 리시브 2위(효율 43.35%)에 매겨졌다.

만약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면 17~18시즌 이후 7시즌 만이다. 또 통산 정규리그 1위 횟수를 6회로 늘리게 된다.

의미 있는 기록들에 도전하는 현대캐피탈은 5일 의정부경민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5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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