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이 웨스트 부인 비앙카 센소리, 거의 벗고 다녀 “충격적 노출”[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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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녜이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게티이미지코리아
카녜이 웨스트, 비앙카 센소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래퍼 카녜이 웨스트(46)의 부인 비앙카 센소리(29)가 과도한 노출로 또 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인터치에 따르면, 센소리는 지난 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웨스트와 저녁 데이트를 하는 동안 끈이 없는 누드 의상을 입고 완전히 벗은 채로 거리를 활보했다.

그는 파파라치뿐만 아니라 수많은 구경꾼들을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

센소리는 지난 3일 할리우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았을 때도 팬티를 입지 않은 채 검은색 지갑으로 은밀한 부위를 가린 바 있다.

일각에서는 웨스트가 시킨 것으로 오해했지만, 센소리가 스스로 좋아서 노출 의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센소리는 호주 국적의 건축 디자이너로, 지난 2022년 카녜이 웨스트가 킴 카디시안과 이혼한 지 한 달 만에 결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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