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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 에스쿱스가 참석했다.
시원한 바캉스룩에 샌들을 신고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살짝 미소 지었던 에스쿱스는 '볼콕' 포즈에 이어 '양손 볼콕' 포즈 요구에 웃음을 터트리며 귀엽게 포즈를 취했다. 어떤 포즈 요구에도 미소를 지으며 척척해내는 에스쿱스 덕분에 유쾌한 현장이었다.
▲ 등장부터 웹툰 찢고 나온 에스쿱스.
▲ 편안하고 시원한 바캉스룩. 발걸음도 편안하게
▲ 리더의 카리스마
▲ 하트 포즈도 멋지게
▲ 양볼 하트도 역시 멋지게
▲ 볼콕도 역시 멋지게
▲ 훅 들어온 양손 볼콕. 살짝 터지는 미소
▲ 이건 못 참겠다. 빵 터진 미소.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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