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플래닛, 여가 플랫폼 전용 보험 출시…“프립 상품 구매시 무상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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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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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여가 플랫폼 ‘프립’을 운영하는 프렌트립과 함께 ‘프립케어(무)라플 365미니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립케어는 프립에서 오프라인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프립이 사용자의 안전한 취미 여가 활동을 위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프립 사용자는 상품 구매 시 알림톡으로 가입 안내를 받게 된다.

프립케어는 재해골절 진단, 법정 감염병 진단, 특정식 중독 입원 등 대표 6가지 항목을 보장한다. 강력범죄 피해 상해 위로금은 1년 동안 최대 200만원 보장을 제공한다.

임수열 프립 대표이사는 "프립케어는 국내 플랫폼 중 처음으로 사용자 안전 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립 사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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