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아름다움의 끝을 보여줬다.

5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카즈하가 참석했다.

버튼 장식의 블랙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패션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5년 동안 발레로 가꾼 완벽한 몸매와 헤어부터 패션까지 올블랙으로 눈부신 피부를 뽐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식목일에 카즈하('하나의 잎사귀'라는 뜻)는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청정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포토월 포즈를 마치고 팝업스토어 안에서의 모습이 쇼윈도를 통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쇼윈도 속 카즈하는 좀 더 자연스럽게 기념사진을 찍으며 행사를 즐겼다.

한편 카즈하는 최근 터진 열애설에 소속사는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쇼윈도 속 아름다운 카즈하

▲찰랑찰랑 헤어까지도 새틴처럼 빛나네

▲ 마네킹이라 해도 믿겠어

▲ 팔짱 끼고 새침하게

▲ 청순미의 끝판

▲ 오프숄더로 쇄골 미인 인증

▲ 경쾌한 발걸음

▲ 15년 발레로 가꾼 완벽한 몸매

▲ 인사도 발레리나 처럼

▲ 카즈하는 '하나의 잎사귀'라는 뜻. 식목일에 선보인 카즈하의 아름다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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