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유튜브 김소형채널H와 ‘간편건강보험 헤밀레플랜’ 공동마케팅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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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지난 6일 DB금융센터에서 채널에이치네트워크와 함께 간편건강보험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지난 6일 DB금융센터에서 채널에이치네트워크와 함께 간편건강보험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DB손해보험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유튜브채널 김소형채널H와 ‘간편건강보험 헤밀레플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DB손해보험은 김소형채널H를 운영하는 채널에이치네트워크와 함께 간편건강보험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 기념상품 ‘나에게맞춘간편건강보험’에서 김소형 헤밀레플랜을 개발했다. 김소형 헤밀레플랜은 최신담보인 ‘전이암진단비’, ‘4대순환계질환진단비’와 ‘간병인사용 질병·상해일당’담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보유 보험의 공백없는 리모델링과 건강보험 시장의 올바른 가입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화된 노후대비 문화발전과 신뢰 가능한 보험가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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