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손담비, '열애 인정' 3일 전 절친에게 한 말
김영찬 "이예림, 이경규 딸인 거 알고 만났다"
최정윤, 경제적 어려움 고백 "알바 구직"
심상정 남편 본 신동엽, 거침 없는 발언 '폭소'
송대관 "수백억 빚진 아내와 계속 사는 이유는…"
'꾸안꾸엔 명품'…이유비, 부내 나는 일상
'쇄골도 예쁘네'…한소희, 드레스 자태 감탄
송혜교, 41세 믿기지않는 '심한 동안'
'지리산' 전지현X주지훈, 레인저의 치열한 일상…눈 뗄 틈 없는 이야기 예고
21-10-21 16:4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측이 흥미로운 레인저 생활을 공개한다.

'지리산'은 김은희 작가표 미스터리와 이응복 감독의 탁월한 연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일으킬 시너지를 기대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도 산에서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희생하고 있지만 아무도 조명하지 않았던, 국립공원 레인저라는 직업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작품.

레인저란 국립공원을 보호, 유지, 관리하고 사람들에게 탐방 편의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직원이다. 공원 순찰, 재난구조, 시설물 관리, 자연자원조사, 멸종위기종 복원, 교육 및 행정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이에 극 중 해동분소 소속인 서이강(전지현), 강현조(주지훈), 조대진(성동일), 정구영(오정세), 이양선(주민경), 이다원(고민시)과 대피소 소속 박일해(조한철)는 이러한 업무를 비롯해 해동파출소의 김웅순(전석호), 사무소 직원인 김솔(이가섭), 윤수진(김국희) 박사와도 협업 할 예정이다.

드라마 속에서 얼마나 다이내믹하고 예측불가의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들의 흥미로운 레인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순간들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서이강은 순찰을 도는 듯 망원경으로 산 전체를 탐색하고 있다. 자연보전, 야생동식물 보호, 위험성 등을 이유로 이용이 금지된 샛길인 비법정 탐방로와 이를 이용하는 불법산행, 그리고 조난, 재해까지 자그마한 징조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녀의 모습에선 프로페셔널함이 엿보인다. 한편, 신입 레인저 강현조는 지리산의 동물, 식물에 대해 꿰고 있는 생태복원센터 연구원 윤수진 박사를 만나고 있어 어떤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가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분소장 조대진이 팀원들을 모아놓고 지리산의 사고 일지를 브리핑하는 모습은 매일같이 산을 주시하는 이들의 일상을 예고, 특히 구조 작업을 다녀온 듯 흙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정구영, 박일해의 거친 숨과 땀방울들은 그들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얼마나 절박하게 뛰고 힘을 쏟는지 보여준다. 또한 분소 상황실에서 조난자, 기상 상황 등을 파악해 현장에서 뛰는 레인저들을 지원하고 안팎으로 서포트하는 이양선, 카메라를 들고 곳곳을 찍으며 지리산 생태까지 확인하는 이다원 역시 폭넓게 분포된 레인저의 존재감을 비로소 체감케 하고 있다.

조난자의 가족과 함께 해동분소에 찾아온 해동파출소 경찰 김웅순의 등장은 지리산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레인저들과 누구보다 밀접하게 정보를 주고받을 협력 관계를 짐작하게 만든다. 이어 돌무더기 틈에 들어가 무언가 조사 중인 자원보전과 직원 김솔의 업무 시간이 포착, 지리산에 대한 문화, 역사에 빠삭하고 나아가 귀신의 존재까지 믿는 그가 이곳의 미스터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될지에도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

이렇듯 지리산에 터를 잡은 모든 인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산과 사람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들은 섬찟한 미스터리를 드리우고, 그 정체가 무엇일지 진실을 파헤칠 레인저들의 이야기가 더 기다려지고 있다.

'지리산은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정윤, 경제적 어려움 고백 "알바구직"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최정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는 최정윤과 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정윤은 딸이 등원한 사이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하는 모습으로...
종합
연예
스포츠
'기억의 시간' 오마이걸 비니 "첫 주연, 도...
많이 본 정보
AD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송지효만 숏컷? “나도 숏컷”, 빌리 아일리시 금발 버리고 파격 변신[해외이슈]
조지 클루니, “414억짜리 항공사 광고 거절했다” 이유는?[해외이슈]
“40살 생일 축하해, 결혼해라” 패리스 힐튼, 동갑내기 브리트니 스피어스 축하[해외이슈]
“다른 여자 만나면서 돌아와달라고?” 킴 카다시안, 별거중 카니예 웨스트에 “분노”[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곽명동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