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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유노윤호 조종설 제기…"점점 말 잃고 야위어가" [종합]
21-04-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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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서예지의 또 다른 가스라이팅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야경꾼일지에서 생긴 일.. 그녀의 가스라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당시의 제보자로부터 직접적인 제보를 받았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촬영 당시 스태프로부터의 제보다"라며 "이번 논란의 핵심은 (서예지의) 가스라이팅과 갑질이다.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전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진호는 "지난 2014년 10월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야경군일지' 촬영 중 열애설이 난다. 하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연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는 점 말씀드린다. 당시 촬영장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호는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현장 스태프들이 본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관계는 달랐다. '야경꾼일지' 시작할 당시만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주연을 맡았던 유노윤호가 점점 변해갔다고 한다. 남녀 스태프 구분 없이 친하게 지내던 그가 점점 주위 사람들과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스태프들이 목격한 장면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현장 스태프가 유노윤호의 수정 메이크업을 해주는 상황이었다. 그전까지는 되게 잘 받다가 어느 날, 눈을 감고 팔을 뒤로 한 채 '빨리 끝내라'고 했다더라. '얼굴은 가급적 만지지 말라'는 말을 들은 스태프들도 있다고 한다. 또 의상을 만져주거나 입혀주는 과정에서 그전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던 유노윤호가 '내 몸에 손대지 말라'고 말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라며 "주위에 친근하고 잘하던 그게 180도 달라진 것이다. 촬영 초반만 해도 그런 모습이 없었다고 한다. 그랬던 인물이 갑작스럽게 변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진호는 서예지에 대해 "제보자에 따르면 서예지의 스태프 역시 고난의 날을 보냈다. 그녀는 자신의 스태프가 다른 스태프들과 말을 섞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서예지의 스태프들만 따로 외톨이처럼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서예지와 유노윤호의 사이가 남달랐더라"라며 과거 '야경꾼일지' 인터뷰를 언급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서예지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호감이 생기면 넌지시 표현하는 것 같다'고 답하며 유노윤호에게 '아시죠?'라고 이야기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현장에 도착하면, 유독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차를 같이 세운다. 그리고 문을 열면 서로의 차로 이동할 수 있는 정도로 바짝 댔다고 한다. 그리고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함께 차량에 있는 모습도 굉장히 자주 포착됐다고 한다. 두 사람이 싸우기도 했는지 서예지가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예지의 갑질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스태프들은 두 사람이 차를 바짝 대는 순간에는 쉴 수 있는 공간조차 없었다. 스태프들은 촬영장 근처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진호는 당시 유노윤호가 점점 야위어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유노윤호가 하루 2~3시간도 못자는 힘든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잠깐의 틈이 나면 촬영장인 용인에서 서울로 갔다고 한다. 2~3시간 잘 수 있는 시간인데 그 시간마저 못 쉬게 된 것"이라며 "유노윤호는 점점 야위어갔다. 현장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당시 유노윤호가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해 거의 섭식장애급이었다고 한다"라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유노윤호가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못했다더라. 누군가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제보자의 말을 그대로 옮겨보면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것 같았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없어서 현장에서는 '유노윤호가 누군가로부터 조종을 당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 돌았다. 이번에 김정현 사태를 보며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지난 2014년 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며 10월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서예지는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의혹 등에 휩싸였다. 서예지 측은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한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튜브 캡처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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