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연예계 절친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한 위스키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 정우성 '걸어다니는 조각상'
정우성은 더블재킷을 걸친 올블랙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 이정재 '핑크핑크한 봄패션'
이정재는 화이트 팬츠에 핑크빛 스웨터로 화사한 봄패션을 선보였다.
▲ 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블랙 핑크 패션'
정우성(왼쪽), 이정재가 느낌 다른 패션을 선보이며 조각 미소를 짓고 있다.
▲ 정우성 '취해버릴 듯한 조각미'
정우성이 깊은 눈빛과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이정재 '핑크빛 미소'
핑크 패션의 미소를 짓는 이정재.
혼자 만으로도 여심 강탈하기 충분한 훈훈함이 두 배우의 함께한자리에서 두 배의 시너지로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미소 짓게 만든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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