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러블리 의상 입은 유현주 몸매…다 가졌네
이효리X윤아, 노래방 라이브 방송→사과문 게재
임수향, 2000:1 뚫은 오디션 작전은?
위키미키 최유정, 미모 정점 찍어 …'대박'
스텔라 민희, 야외 수영장서 인생샷
중학생에게도 선 넘은 김민아, 논란 커지자…
"뚱뚱한 편, 화 많이 내" 폭로당한 백종원 반응
이하늬,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 "고마워"
.
'잊혀진 스타들의 이야기'…'밥은 먹고 다니냐?', 장기 예능으로 자리잡을까 [설특집]
20-01-26 07: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매주 큰 화제성을 기록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장기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까.

지난해 10월 시즌1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밥은 먹고 다니냐?'는 12월 종영 후 한 달 간의 짧은 휴식기를 지나 올해 1월 시즌2로 새롭게 시작했다. 출연진의 변화만 있었을 뿐, 배우 김수미가 국밥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식사 대접을 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포맷은 그대로였다.


첫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는 "상처 때문에 방송을 못하고 잊혀져 가는 사람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말하며 개인의 바람과 함께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김수미의 말처럼 국밥집에 방문하는 연예인 손님들 중 대부분은 복잡한 사연과 상처를 지닌 인물들로, 매주 출연을 할 때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곤 했다.

시즌1에선 배우 김정민과 성현아, 가수 김흥국 등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을 언급하며 직접적인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방영 중인 시즌2에선 배우 이본, 개그맨 심현섭, 가수 임형주 등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스타들이 등장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두 시즌 모두 웃음보다는 감동 코드에 집중되는 경향이 여실했다.


한 번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긴 적이 있는 스타들을 캐스팅한다는 것과 누구도 몰랐던 스타들의 남모를 아픔을 나누는 형식은 흔하지 않은 예능 소재다. 또 국밥집이라는 친근한 매개체 안에서 '국민 엄마'라고 불리는 김수미가 이끌어가는 방송은 그야말로 '따뜻한 예능'이라는 칭호를 얻을만하다.

하지만 '밥은 먹고 다니냐?'를 향한 불편한 시선도 존재하고 있다. 스타들이 저지른 과거의 실수와 잘못들이 자칫 미화될 수 있다는 것. 시즌1이 방영될 때부터 제기된 문제점이었지만 그럼에도 '밥은 먹고 다니냐?'는 짧은 시간 안에 부지런한 준비 과정을 거쳐 시즌2를 들고 시청자들 앞에 등장했다.


골프선수 박세리의 고충 토로와 배우 이미영의 솔직한 가족사 고백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던 것처럼 재구성되는 것이 아닌 그저 손님들의 있는 그대로의 사연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밥은 먹고 다니냐?'는 확고한 콘텐츠로 오랫동안 뿌리내릴 가능성이 높다.

[사진 = SBS플러스 제공, SBS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2000:1 뚫은 임수향, 합격 비결이…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신기생뎐'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임수향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임수향은 "새로운 드라마를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문...
종합
연예
스포츠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美 코로나 확진자 급증, 제니퍼 애니스톤 “제발 마스크 써라”[해외이슈]
‘작은아씨들’ 글로벌 2억불 돌파, “전세계 극장 재개봉 결과” 주목[해외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친과 마스크 쓰고 해변 데이트 “달달”[해외이슈]
K팝 팬들, 노쇼로 “트럼프에 한방 먹였다”…인기 없어서 유세장 안간 것[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