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서언-서준 쌍둥이 아빠 이휘재 근황 공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문정원이 남편인 방송인 이휘재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태그와 함께 쌍둥이 서언, 서준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남편 이휘재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달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0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2013년 9월 생후 4개월에 '슈돌'에 합류해 5년여의 시간 동안 시청자와 함께 성장했다.

이휘재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휘재는 현재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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