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송은이 "中 때 테니스, 최근 볼링 5연속 스트라이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송은이의 운동 취미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새 친구로 합류한 송은이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송은이와는 가끔 만나서 골프도 친다. 송은이가 중학교 때 테니스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공 갖고 하는 거 좋아한다"며 "최근에 볼링 5연속 스트라이크 했다. 점수는 230점대다"고 털어놨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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