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류현진과 결혼 앞둔 배지현 '아찔한 한뼘 초미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가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604아트홀에서 진행된 신인가수 원케이 쇼케이스에서 사회자로 등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케이의 데뷔곡 '사람이 사랑을 만드는 일'은 간절한 보이스와 가슴 저리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9월13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으며, 내년 1월중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약 2년여 간 열애 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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