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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S' 신정환, 7년간의 공백 끝…14일 첫 방송
17-09-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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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엠넷이 새로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의 첫 방송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는 7년간의 자숙과 공백 끝에 엠넷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확정한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그 간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들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봉인했던 재능을 다시 한 번 쏟아 붓는다는 각오다.

프로포즈, 생일파티, 칠순잔치, 개업홍보, 공연 바람잡이, 야
유회, 기공식 등 행사가 진행되는 곳에서 시청자가 부르는 곳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동할 예정이며 그 곳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을 방송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없는 신정환은 촬영 전에는 리얼리티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 실제로 제작진의 개입 없이 카메라와 본인만 남게 되자 어쩔 줄 몰라하는 예능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는 제작진의 후문.

한편, 지난 주 첫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추가 영상이 오늘 공개됐다. 신정환과 탁재훈이 직접 제작한 홍보용 전단지는 예전 유흥업소 전단지를 떠올리게 하는 B급 감성이 잔뜩 묻어나 눈길을 끈다. 또한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악마의 재능기부를 줄이면, 악재가 되네요"라고 담담하게 반문하는 신정환의 모습은 애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SNS를 통해서도 신정환, 탁재훈의 재능이 필요한 사람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게시물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 새롭게 부활한 컨추리 꼬꼬의 초심 소환 프로젝트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은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엠넷 제공] 심민현 수습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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