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백허그부터 입맞춤까지…스킨십 폭발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스킨십이 대폭발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과 우효광의 집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바닥 청소를 부탁했고, 이에 우효광은 "아기라고 불러주면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추자현은 우효광을 백허그 하며 살갑게 말했고, 우효광이 이내 웃으며 청소했다.

이후 우효광은 추자현의 눈초리에 주방으로 대피했고, 이에 추자현은 뒤따라갔다. 우효광은 추자현의 입을 맞췄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달달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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