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부’ 바다, 하와이 허니문 사진 공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3월의 신부’ 바다가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5일 인스타그램에 ‘AloH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의 어깨에 기댄 채 행복한 표정부터 꽃목걸이를 걸고 환하게 웃는 모습, 그리고 기내식을 먹는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바다는 지난 23일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세 연하 사업가와 백년마치를 울렸다.

[사진 출처=바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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