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호텔스컴바인이 14일 사랑스럽고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폭넓은 여성팬의 지지를 받는 서현진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텔스컴바인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친근하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서현진의 이미지가 호텔스컴바인의 브랜드 가치와 딱 맞아 떨어졌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서현진은 공개될 광고영상에서 호텔스컴바인 브랜드 캐릭터인 맥스(Max)와 함께 호텔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하며 예약을 하는 모습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호텔스컴바인은 전세계 115만개 이상의 호텔 정보를 실시간으로 비교·검색할 수 있는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이다.

[서현진. 사진 = 호텔스컴바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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