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가 부러워"…다니엘 헤니, 반려견 품에 안고 '애틋'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the time to appreciate"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 망고를 손으로 끌어 안아 가슴에 품고 있다. 망고는 편안한 듯 기대어 있다.

네티즌들은 "망고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망고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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