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김규리, '청산가리' 블랙리스트에
"죽을 시도도 했다" 오열
'은근히 각선미 자랑 중?'
서현숙, 요염한 자세
파격 즐기는 설리, 이번에는…
"속았지롱"
태진아, 소속사 찾아온
워너원 팬들에…헉!
'짧은 치마 때문에…' 치어리더,
엉거주춤 댄스
'파격적인 하의실종' 박보람,
역대급 노출
이지성 "차유람과 결혼 생활,
하루하루가 지친다"…헉!
신동엽 "故김광석, 사망 이틀 전
술자리 가졌는데…"
[강원도 태백시] 용의 전설 간직한 한강 발원지, 태백 검룡소
16-09-30 09:3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검룡소를 포함한 금대봉 일대는 여름철이면 야생화 천국을 이룬다.

백두대간 금대봉(1418m) 기슭에 있는 검룡소(儉龍沼)는 한강의 발원지로 유명하다. 여기서 솟구쳐 나온 샘물은 골지천으로 흘러들어 남서류하면서 남한강을 이루고, 금강산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두물머리에서 만나 비로소 한강을 이룬 다음 서울과 김포를 지나 임진강, 예성강과 합쳐 바다로 흘러든다. 장장 514킬로미터를 흘러내리는 한강 최상류 검룡소에서는 석회암반을 뚫고 하루 2000톤가량의 물이 솟아나는데, 보다 높이 있는 금대봉 중턱 일대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구녕 석간수 등의 물이 지하로 1~2킬로미터쯤 스며들었다가 검룡소에서 모여 솟구친다.

검룡소 물은 20미터쯤 와폭(臥瀑)을 이루며 흘러내리는데, 흡사 한 마리 용이 몸부림치면서 거슬러 올라간 흔적처럼 구불구불 패어 있다. 여기에는 용이 되기 위해 서해바다에서 한강을 거슬러 올라온 이무기의 전설이 서려 있다. 이 와폭은 주변의 바위를 덮고 있는 이끼와 더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빚어낸다. 와폭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아래쪽 계곡 합수머리에는 전망 데크가 마련되어 있으며, 여기서 소(沼)까지는 와폭을 따라 계단으로만 오르내릴 수 있다. 무분별한 출입을 막아 주변 생태계를 보존하는 셈이다.

태백시는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뿐만 아니라 산줄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를 품고 있기도 하다. 특히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는 '피재'는 한강, 낙동강, 오십천의 분수령으로, 그 정점은 매봉산 천의봉으로 여기서 낙동정맥이 갈라져 나간다. 이러니 태백은 강의 고향이자 '물의 도시'인 동시에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품은 '산의 도시'로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롯데관광 추천여행지 1040 대한민국 감동여행]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규리, 블랙리스트에 "죽을 시도했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김규리가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94회에는 '은밀하게 꼼꼼하게-각하의 비밀부대' MB 블랙리스트 편이 그려졌다. 김규리는 "나는 이 글 때문에 있었던 일을 단 한 번도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라며 "청산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범죄도시' 지오디 "윤계상 응원 왔어요"
이정재·김선아·박소담 '범죄도시 응원 왔어요'
'음주운전 혐의' 이창명, 첫 항소심 출석
콜린 퍼스 "한국에 꼭 오고 싶었다"
'컬투쇼'
더보기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은근히 각선미 자랑 중?' 서현숙, 요염한
'킹스맨2' 북미 453억원↑ 오프닝 전망,
1편보다 높다
매튜 본 감독 "톰 하디 주연 '울버린' 만들고 싶었다"
폭스 CEO "다른 배우와 '울버린' 리부트
가능하다"
매튜 본 "'킹스맨2' 애초 3시간 40분, 감독판 생각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