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김규리, '청산가리' 블랙리스트에
"죽을 시도도 했다" 오열
'은근히 각선미 자랑 중?'
서현숙, 요염한 자세
파격 즐기는 설리, 이번에는…
"속았지롱"
태진아, 소속사 찾아온
워너원 팬들에…헉!
'짧은 치마 때문에…' 치어리더,
엉거주춤 댄스
'파격적인 하의실종' 박보람,
역대급 노출
이지성 "차유람과 결혼 생활,
하루하루가 지친다"…헉!
신동엽 "故김광석, 사망 이틀 전
술자리 가졌는데…"
[전라남도 강진군] 전형적인 배산임해의 지형을 가진 숲, 다산초당 숲
16-09-07 16:2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다산 정약용이 백련사 주지 혜장과 학문과 사상을 나누며 교류하기 위해 왕래했던 유서 깊은 숲길이다. 초당 주변에 난대수종이 가득하다.

부드러운 산줄기, 기름진 들판, 여기저기 붉게 핀 동백, 고요한 탐진강의 맑은 물길, 호수처럼 조용한 바다, 해풍에 실려오는 깨끗한 공기 등은 강진 땅이 갖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더욱이 실학의 대가 다산 정약용이 머물던 곳이라 문화유산 답사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다산은 1762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론자다. 그는 개혁과 개방을 통해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주장했으며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위대한 학문적인 업적을 이루었다. 동백이 가득한 백련사에서 다산이 살았던 집까지는 약 800미터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해월루까지는 계속 오르막길이고 그 후는 내리막길이다. 숲길은 때때로 이삼 층의 숲 층이 있어 어둡기도 하고 때로는 밝기도 하여 빛에 따라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산이 백련사 주지 혜장과 학문과 사상을 나누며 교류하기 위해 왕래했던 유서 깊은 길이다.



내리막길에는 굴참나무와 어린 비자나무들로 풍성하고 초당에 거의 다다르면 천일각이 나온다. 아름다운 강진만 경치를 바라보면서 멀리 떨어진 흑산도에 사는 형 정약전을 그리워하며 머문 곳이다. 길 끝에는 삼나무 편백숲이 있어 남쪽 지방의 정취를 자아낸다. 초당을 가운데 두고 동암과 서암이 있는데 동암은 다산이 500권의 책을 쓴 곳으로 주위 소나무숲에서 불어오는 소리가 아름다워 송풍암이라고도 한다. 초당과 서암 사이에는 정석(丁石)이란 글을 새긴 큰 바위가 있다. 바위 위에 수령이 약 200년 된 소나무가 고사한 채 서 있다. 주변에는 같은 크기의 소나무도 많고 동백나무도 지천이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롯데관광 추천여행지 1040 대한민국 감동여행]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김규리, 블랙리스트에 "죽을 시도했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김규리가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해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94회에는 '은밀하게 꼼꼼하게-각하의 비밀부대' MB 블랙리스트 편이 그려졌다. 김규리는 "나는 이 글 때문에 있었던 일을 단 한 번도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라며 "청산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범죄도시' 지오디 "윤계상 응원 왔어요"
이정재·김선아·박소담 '범죄도시 응원 왔어요'
'음주운전 혐의' 이창명, 첫 항소심 출석
콜린 퍼스 "한국에 꼭 오고 싶었다"
'컬투쇼'
더보기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은근히 각선미 자랑 중?' 서현숙, 요염한
'킹스맨2' 북미 453억원↑ 오프닝 전망,
1편보다 높다
매튜 본 감독 "톰 하디 주연 '울버린' 만들고 싶었다"
폭스 CEO "다른 배우와 '울버린' 리부트
가능하다"
매튜 본 "'킹스맨2' 애초 3시간 40분, 감독판 생각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