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테러리스트" 日 판매된 '하얼빈'…서경덕 교수 "매우 고무적"
2025-01-17 14:52:26'하얼빈' 일일 3만, 24일 연속 1위…고군분투 430만 돌파 [MD박스오피스]
2025-01-17 08:33:57"배우 송중기, 인간 송중기 인생의 전환점"…'보고타' 제작 비하인드
2025-01-16 17:16:07[공식] 故김수미 유작 '귀신경찰', 티켓당 200원 기부…신현준 "어머니, 잘했다 하실 것"
2025-01-16 13:19:35정준호 "정치 가능성? 하려면 배우 신분 내려놔야죠" (히트맨2)[MD인터뷰③]
2025-01-16 12:55:51'히트맨2' 정준호 "이이경과 애드리브 전쟁, 선배라고 양보 없더라" [MD인터뷰①]
2025-01-16 12:36:16정준호 "故 김수미 욕 그리워…아픔 헤아려줘야 했는데" (히트맨2)[MD인터뷰②]
2025-01-16 12:23:14'히트맨2' 권상우, 최지우 직접 섭외 "운명적으로 같은 빌라 살아" [MD인터뷰②]
2025-01-16 11:25:57'히트맨2' 권상우 "톰 크루즈보다 더 뛰었는데…안 담겨서 아쉬워" [MD인터뷰①]
2025-01-16 11:25:53'하얼빈' 23일째 굳건한 1위…450만 돌파 눈앞 [MD박스오피스]
2025-01-16 08:24:57‘히트맨2’ 여전히 짠내나는 권상우, 액션 하나는 인정 [MD리뷰]
2025-01-16 07:03:00“‘오징어게임2’ 재미 없는거 맞아?” 공개 3주만에 넷플릭스 역대 흥행 3위[MD이슈]
2025-01-16 00:03:00신승호, 정우 절친된다…영화 '오디션109' 합류 [공식]
2025-01-15 22:40:46"최지우 특별출연" 권상우, 작정하고 돌아왔다! 피땀눈물 담긴 '히트맨2' [종합]
2025-01-15 17:39:41'히트맨2' 권상우 "황우슬혜와 부부 호흡 만족, 맞으면서도 행복" [MD현장]
2025-01-15 16: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