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컴백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그림에 푹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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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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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새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새론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영상과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게재했다.

김새론/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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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김새론은 차로 이동 중에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그는 차 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살짝 미소를 머금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변전함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그는 공판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중이던 김새론은 2년만에 연극 '동치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결국 하차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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