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둘째 아들 다 키웠네 "이제 중기 이유식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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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2)이 둘째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소율은 "이제 이유식 단계 중기 시작!! +21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율의 둘째 아들 것으로 보이는 이유식이 담겼다. 조그마한 통에 정갈히 담긴 고운 색감의 이유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껑 위 붙은 하늘색 포스트잇에 적힌 글씨는 무엇인지 궁금증도 유발한다.

이어 소율은 "아들아~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라며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인 그룹 H.O.T. 문희준(45)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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