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끈 하나에 의지한 누드톤 상의+한껏 내린 바지까지 '아슬아슬한 노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제시가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제시는 28일 "Pay attention ya girl always rock new jean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누드톤의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끝으로 이뤄진 상의는 뒷태를 고스란히 내보이며 파격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어 헐렁한 청바지는 내린채 아슬아슬한 노출을 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제시의 볼륨 몸매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했다.

한편,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P NATION)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싸이 품을 떠났으며, 현재 해외 투어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제시 채널]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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