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데미 무어, 24년전 ‘지아이제인’ 액션 여전사와 똑같은 몸매[M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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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60)가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천국에서 하루를 준비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외 네티즌은 1997년 개봉한 ‘지아이제인’에 출연했던 데미 무어의 몸매와 거의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잡지 ‘우먼스헬스’는 데미 무어가 24년의 시간이 흘러도 ‘지아이제인’의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데미 무어는 강렬한 액션 여전사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작가이자 감독인 아만다 크래머의 신작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데미 무어 인스타, 영화 스틸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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