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 아냐?'…치어리더, 한파 잊은 얇은 의상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삼성 치어리더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삼성-LG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여름용 의상?'

▲ 치어리더 '얇아 보이는 응원복'

▲ 치어리더 '나풀나풀'

▲ 치어리더 '한 뼘 허리'

▲ 치어리더 '물놀이 온 듯 신나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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