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여넣은 살 탈출'…박나래, 너무 밀착된 가죽 드레스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현장.

▲ 박나래 '비집고 나오려는 군살'

▲ 박나래 '몸을 너무 옥죄는 가죽 드레스'

▲ 장도연 '아찔한 초대'

▲ '눈시울 붉어진 엄정화'

▲ 고은아 '사과머리 풀고 연예인 모드'

▲ 솔라 '표정 연기까지 완벽한 무대'

▲ 휘인·화사 '절친의 닮은 듯 다른 매력'

▲ 제시 '강렬하게 뻥 뚫린 드레스'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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