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 스타티비에서 좀더 가깝고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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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디셈버 윤혁, BJ '디셈버 윤혁'은 지난 5월 13일 스타티비(TV)로 데뷔 후 5월 16일까지 3일동안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지는 등 엄청난 후원을 받으며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윤혁의 주 컨텐츠는 동료연예인 및 후배 게스트 방송을 주로 진행중이며, 방송시간은 오후 6시이후 생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스타티비 BJ로 데뷔 이후 출연한 게스트로는 가수 제이세라, 걸그룹 데이드림, 가수 나요 등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윤혁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스타티비(TV)로 소식도 전하고 있어 시청자와 팬들이 많이 찾는 방송이 되어 가고 있다

아프리카티비나 팬더티비가 아닌 스타티비로 이적을 한 디셈버 윤혁은 "새로운 BJ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며 정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1인 인터넷방송국 스타티비(TV)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더욱 좋은 노래와 활발한 활동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컨텐츠로 최고의 음악방송의 BJ로 커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많은 셀럽들이 스타티비의 크리에이터(Creator·1인 창작자)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스타티비는 트위치, 팝콘티비, 캔티비,풀티비 등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이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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