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입고, 운동 중"…깜짝결혼 신재은, 신혼여행 포착 '더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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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깜짝 결혼 후 신혼여행 떠난 모델 신재은이 여전한 몸매 관리로 근황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2일 인스타그램에 "여행 와서 운동하면 싫어할거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몰디브로 신혼여행 떠난 신재은이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쇼트팬츠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신재은이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거울을 보고 찍은 전신 셀카에선 신재은이 쇼트팬츠를 살짝 내린 채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청초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유명한 신재은답게 신혼여행 중에도 몸매 관리를 빼놓지 않아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인스타 스토리에 함께 올린 영상에선 비키니 수영복 차림인 신재은이 신혼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듯 행복한 표정이다.

신재은은 지난달 25일 깜짝 결혼 발표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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