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강인경’, 아슬아슬 끈 비키니 아찔 포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강인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추억의 일부” “ "이리 와 내 예쁜 고양이여"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콘셉트 화보 여러 장을 올렸다.

한편 1997년생인 강인경은 한국 최초의 아트그라비아 웹화보 모델이다.

95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됐다.

[사진 = 강인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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