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김준희 '40대로 믿기지 않는 미모와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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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출신 김준희가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 재밌었던 오늘 히히"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눈을 감은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동안 미모와 탄탄한 볼륨감이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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