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골퍼’ 스피러넥, 초미니 비키니 입고 볼륨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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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섹시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6·미국)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스피러낵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블랙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스피러낵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80만명에 이르는 SNS 스타로 유명하다.

[사진 =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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