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여신부터 섹시까지, 팔색조 매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티파니가 다양한 화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티파니는 패션 매거진 'ELLE'의 화보 촬영을 하며 다양한 패션과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솔로로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2일 솔로 첫 EP 앨범 'Lips On Lips'을 발매했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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