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꿀벅지 드러낸 트임, 패션도 피부도 세틴'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제시카가 세틴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rting my day right with glowing skin(빛나난 피부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핑크빛 새틴 트임 드레스를 입고 앉아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가수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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