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 비 "나는 집에서 애교왕, 귀여운 남편이다"

  • 0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주인공 비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비는 '나는 집에서 애교왕이다'고 전했다. 그는 "일단 집에서 저는 귀여운 남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 이야기가) 굉장히 늘 조심스럽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