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아나운서 '살구빛 요가복, 준비된 몸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요가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진달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은 겨울이 아니라 봄 곧 날씨가 따뜻해진다구!!!!!>_<

#요가복 홀릭💕 원래 운동은 장비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달래는 살구빛 요가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만지며 핸드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진달래 아나운서는 야구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진달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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