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웃으면 복이 와요'…치어리더, 목젖 보일 듯한 호탕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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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이나경 '목젖 다 보이겠네'

▲ 치어리더 이나경 '가식 없는 호탕 웃음'

▲ 치어리더 이나경 '뭐가 그렇게 즐거운 거야?'

▲ 치어리더 이나경 '파스텔톤 의상과 어울리는 청순 미모'

▲ 치어리더 이나경 '명절엔 한복이죠'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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